미국으로 이사가기!

예전에는 미국으로 아메리칸드림을 꿈꾸며 이민을 가는 경우가 많았었죠?

요즘은 공부를 하러 가거나, 주재원으로 파견을 나가는 경우, 외교관으로 나가는 경우 등으로 미국으로 이사를 많이 가십니다.

완전 이주의 목적이 아닌 경우가 많아서 이삿짐을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가지고 가야 하는지 막막하실 거예요.

이사를 진행하기 앞서 얼마나 거주를 할 것인지, 미국 현지의 주택환경 등을 고려해서 이삿짐을 가지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의 경우 주택의 물건들이 구비되어 있는 경우가  우리나라보다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물건이 구비되어 있지 않은 곳이라도 세탁기 같은 경우는 배수시설이 우리나라와 다름으로 가지고 가지 않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가전의 경우 전압이 맞지 않아 사용 시 트랜스(변압기)를 사용해야 하므로,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경우 가전이 저렴한 편입니다.

다만, 모든 가전을 미국으로 가서 다 구입하기에는 비용의 문제가 있으므로,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는 소형의 가전의 경우 가지고 가시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소형 가전의 경우 순간 전력을 요하는 제품들이 많으므로 한꺼번에 같이 사용하면 안 되고, 5K 트랜스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가구의 경우 우리나라 퀄리티의 제품을 구매 시 비용이 많이 들고, 우리나라처럼 배달 서비스가 좋지 않으므로 가구는 가지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사진행시 가구 분해할 때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촬영하시고, 미국 물류팀에 보여주시면 좀 더 수월하게 가구를 맞출 수 있습니다.

다만, 시스템 가구의 경우 대부분의 해외이사업체에서 조립을 해드리지 않습니다. 

이케아 등의 조립제품 또한 조립 시 파손의 위험이 있어 조립을 해드리지 않습니다. 

참고하셔서 이사진행을 하셔야 합니다.

이사를 결정함에 있어 미국으로 가지고 가지 않는 제품이 생길 때, 가족이나 지인에게 물건을 나눔 하는 방법과

중고로 처분하는 경우도 있지만 한국으로 재입국해서 사용을 원하는 제품도 있으실겁니다.

그럴 땐 해외이사업체의 물류보관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가구, 가전 없이 이사를 진행할 때 캐리어 운반(무료 위탁 수화물)으로 가지고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위탁 수화물보다 많은 양의 이삿짐이 발생하였다면 대한글로지스의 대한셀팩을 이용해 보시는 것도 저렴한 이사 방법입니다.

박스 10개로 이사진행을 하며, 부족할 시 박스를 추가하여 진행 가능합니다.

미국의 경우 워낙 땅이 큰만큼 지역에 따라 금액이 상이합니다.

추가박스: 셀팩 6호박스 (6만원 - 미국으로 배송비포함)

통관비 : 기본 10박스 (100불 - 현지지불) / 추가박스 통관비 부과 X

 

저희 대한글로지스는 해외이사, 대한셀팩(미국소량이사), 항공이사(택배), 해운(선박)이사(택배) 등 

해외로 짐을 보내는것에 전문적인 업체입니다.

해외이사나 해외택배등의 문의가 있을시 대한글로지스로 문의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화  1666-6864 / 02-2666-5566

대한글로지스 홈페이지 http://www.kgl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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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셀팩 쇼핑몰 http://www.selpa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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